Category archive: Event review

Seedclass8(2)

지구호텔과 우주대가족 – 시인 윤제림과 함께 시 읽는 겨울 저녁

라이트브레인의 여덟번 째 Seed Class

혼란한 정국, 시대의 속악성과 비천함이 극에 달했던 한 해.
상투적이기만한  다사다난이란 수식어가 너무나 어울리는 2016년 끝자락.
라이트브레인의 송년회장은 다소 살짝 들뜬 분위기 속에서 윤제림 시인을 만났고
시인은 매주 신문에 연재 중인 컬럼을 투고 전에 미리 낭송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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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UX, 컨텍스트(Context)의 힘

글은 엉덩이로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글 잘 쓰는 법을 물으면 자주 하는 대답이죠. 치열하게 엉덩이를 붙이고 글과 싸운다고도 하고, 산고의 노력으로 글을 ‘낳는다’고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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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컨퍼런스 2015 리뷰 2편 – 옴니채널 커머스를 위한 UX 최적화 방법과 사례

O2O 컨퍼런스 2015 리뷰 2편은 라이트브레인 컨설팅 그룹 조성봉 이사님 세션을 정리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세션은 O2O 서비스의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커머스 분야의 트렌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첨부된 슬라이드쉐어는 세미나 발표자료에서 좀더 보강된 O2O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자료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 사례들을 뽑아 아래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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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illustration picture showing the logo of car-sharing service app Uber on a smartphone next to the picture of an official German taxi sign

O2O(Online to Offline) 컨퍼런스 2015 리뷰 1편

지난 4월 15일 ‘O2O 마케팅의 이해와 실전 전략’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O2O(Online to Offline) 컨퍼런스 2015’를 다녀왔습니다. 하루 꼬박 이어졌던 O2O와 관련된 기본적인 시장 상황부터 구체적인 사례까지 다양한 시각에서의 관련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고, 그에 대한 간단한 내용들을 2편에 걸쳐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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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

‘뉴디지털을 이야기하다’ 2014 & Award 현장 스케치

우리는 디지털 시대의 유목민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미디어학자인 마셜 맥루헌은 “미래는 전자제품을 이용하여 세계를 누비는 유목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목민의 특성은 ‘이동성’과 ‘도전정신’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제자리에 안주하면 도태되는 특성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시대의 유목민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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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리뷰

안녕하세요. 디자인 1팀의 2014년도 첫 inspiring day였던
1월 9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의 리뷰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매 전시 때마다 많은 관람객의 인파로 인기를 실감케 하는 현대카드의 13번째 컬처프로젝트로 선정된 전시의 주인공은 디자인을 비롯한 예술 전 분야에서 다각도로 재능을 펼쳐온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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