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Trend review

businessman working

업계트렌드리뷰(미국편) – 잘 나가던 디자인 기업들은 다 어디에 있을까?

MIT Media Lab을 이끌었고 RISD(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총장을 역임한 존 마에다(John Maeda)가 벤처 캐피탈 KPCB(Kleiner Perkins Caufield Byers, www.kpcb.com)에 디자인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의아해했습니다. (물론 이는 실리콘 밸리 밖의 관점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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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음성인식’ 기획과 개발 경험기

시계를 돌려 2011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2011년은 스마트 폰의 보급이 확산되고 대중화되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시기였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제조사 입장에서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스마트폰에서 스펙(spec)은 생명(?)과도 같고 사활이 걸린 중요한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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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Wear

전자잉크(e-ink) 이야기

전자잉크 들어보셨나요? 지금은 전자잉크(e잉크)를 활용한 다양한 디스플레이가 우리 생활에 친근하게 다가와 있습니다만,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그렇게 친숙한 경험은 아니었는데요.

전자잉크(e-ink)란, 두 개의 패널(전자종이 혹은 e-paper라고 부름) 사이에 마이너스와 플러스의 전하를 띄는 마이크로캡슐을 넣어두고 전기 자극에 의한 필요한 캡슐을 위쪽 패널에 붙이는 방식으로, 전하를 프로세서로 미세조절하여 전자종이에 검은색 그림이나 글자를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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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xness.in

UX기획자 관점에서 본 게임 인터페이스(1) – 게임 콘트롤러의 탄생과 역사

“우리는 우리가 보는 대로 된다. 우리는 도구를 만들고, 그 도구는 다시 우리를 만든다” 캐나다의 미디어 이론가이자 문화비평가 마샬 맥루한이 한 말입니다. 화면을 비롯하여 사용자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총체적인 사용자 경험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 직업인 제게, 위의 문장은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 줄 이정표와 같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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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 리뷰] 심리학 전공자가 본 ‘모네, 빛을 그리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모네, 빛을 그리다’라는 전시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해외 여행을 할 때마다 미술관에 방문해서 그의 작품을 찾아 보는걸 좋아하는 클로드 모네의 팬인 저로서는, 모네의 작품을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모네의 작품을 디지털로 표현한 전시였기에 더욱 기대를 안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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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astcompany.com

감성컴퓨팅, 나를 알아주는 컴퓨터

사람들은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 또는 감정을 전달하기 위하여 말이나 행동으로 의사를 표현 합니다. 의사소통에는 많은 전달 방식이 있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대화를 위해 최근 가장 많이 사용 하고 있는 것은 ‘문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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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차덕후 UX 기획자의 스마트한 자동차읽기(2) – 향후 트렌드와 업계의 노력

지금의 현대기를 뒤로 밀어내고 ‘새로운 현대기’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자동차는 어떤 형태를 한 자동차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자동차’가 보급화 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뉴스나 신문 등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스마트 자동차가 대체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차덕후 UX 기획자의 스마트한 자동차읽기 그 두번째,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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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Mercedes-Benz 300SL

차덕후 UX 기획자의 스마트한 자동차읽기(1) – 역사와 흐름

얼마 전 삼성전자가 ‘스마트 자동차’ 시장에 다시 뛰어든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1995년 삼성자동차 설립 후 5년여 만에 르노에 회사를 매각하며, 약 4조원이 넘는 부채를 남겼던 삼성이 왜 또 자동차 사업을 하겠다는 걸까요?
답은 ‘스마트 자동차’라는 단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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