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Tren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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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는 무엇을 바꿔놓았을까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 발생 이후 100일 정도가 지난 지금, 우리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손 자주 씻기, 마스크 쓰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피하기 등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생활화하고 사람들과의 거리를 지키고 있지만, 거리두기가 길어짐에 따라 우울감이 증폭되는 ‘코로나 블루’ 현상도 종종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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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디자인의 역할 “기술과 경험(사람)을 연결하다” -1편

라이트브레인의 열한 번째 Seed Class

들어가며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은 인간 학습 과정을 설명하고 인간 사고 과정을 계량화하여 인간의 행동을 명확히 해석하고 무엇이 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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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모바일 그리고 미래자동차 디스플레이

모빌리티의 변화

모바일 프로젝트를 주로 담당하고 있어 간혹 PC웹과 관련된 업무를 접하게 되면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아직 주니어 디자이너라 경험도 많이 없을뿐더러 해상도, 폰트 크기, 사용 방식 등이 모바일과 차이점이 있어 규격에 맞게 작업을 할 때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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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EW 컨퍼런스 후기] 쿠팡 추천시스템의 변천사

E-Commerce 추천 시스템의 변화_ 쿠팡 중심 (상품 추천에서 실시간 개인화로)

산업통상자원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커머스 업계의 연간 시장규모는 지난해 100조 원을 돌파하며, 2017년 대비 약 20%의 성장하는 등 관련 시장은 점점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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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IT서비스의 조건

‘좋은 IT서비스의 조건’ _ 주니어 UX 기획자가 말하는 보편적으로 좋은 IT서비스의 요인

왜? 성공한 서비스는 사람들이 항상 기대하고 좋아하는 것일까?
그리고 실패한 서비스는 훌륭한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외면할까?
그렇다면 좋은 서비스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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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2019 발표자료] 2019 AI 기반의 UX 트렌드

HCI Korea 2019’ 학술대회가 지난 2월 13일부터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렸습니다.

학계와 기업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층간笑음: Surfing on the New Wave(미래 물결 위에 파도타기)’으로 이는 미래기술 산업사회의 큰 화두 중 하나인 인공지능의 최신 트렌드가 인공 신경망 중에서도 딥러닝 기술에 의해 촉발됐으며, 딥러닝 기술이 학습을 이끌어내는 바탕은 바로 층위 사이의 연결에 있고, 이 같은 층간의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활동을 인간의 행복을 표상하는 웃음소리(笑)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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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올림픽으로 살펴본 ICT 트렌드

2018년 2월 25일.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은 한국의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술을 응집하여 놓은 듯한 개막식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죠. 밤하늘을 수놓은 1218개의 드론 오륜기, 증강현실로 표현된 천상열차분야지도 등 고퀄리티의 개회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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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새로운 세계 – 인터랙션툰 ‘마주쳤다’

독자와 눈 마주친 하일권 작가

고단하고 지루한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드라마,영화,웹툰 등을 보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 웹툰을 즐겨 보는 편인데요 이번에 네이버 웹툰과 하일권 작가가 콜라보로 연재 중인 <마주쳤다>라는 인터랙션툰이 인상 깊어 리뷰를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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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기획자가 바라본 미래의 금융 서비스

2017년, 케이뱅크를 시작으로 카카오 뱅크까지, 오프라인 영업점을 최소로 한 인터넷 전문 은행이 탄생했습니다. 두 은행은 간편한 계좌 개설 및 이체는 물론이고, 오프라인 영업점 운영비 절감으로 생기는 비용을 활용하여 높은 예금 금리와 낮은 대출 금리, 낮은 수수료 등을 장점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죠. 무엇보다 기존 은행의 서비스를 농축시켜놓은 듯한 메인 대신 사용자가 가장 자주 보는 계좌를 메인 전면에 배치하는 등 사용자를 고려한 UX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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