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Design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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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브랜드의 재미있는 히스토리

재학시절 졸업전시가 브랜딩이라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브랜드들을 조사하던 중 알게 된 흥미로운 사실은 오랫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브랜드들은 자신들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철학 그리고 역사가 브랜드 자체에 담겨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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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ONE 올해의 컬러 히스토리

세계 컬러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의 색채 전문 회사 팬톤(PANTONE)에서는 매년 12월마다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컬러(Colors of the Year)’ 히스토리를 정리하고, 내달 발표 될 2019년의 컬러를 함께 기다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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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igner의 역할과 갖춰야 할 책임감

최근 파견지에서의 바쁜 업무 와중에도 구글을 위시한 각종 글로벌 기업의 실무자들을 대거 초청한 행사가 있다고 하여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올여름 열린 2018 FUTURECON의 후기로 여러 세션 가운데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강연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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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위한 서체 이야기

대학 시절 졸업 전시 주제로 브랜딩을 선택했었습니다. 준비하던 과정이 끝나고 브랜드의 서체를 정하는 단계가 오자 저는 항상 그랬듯 디자인이 더 예뻐 보일 수 있는 서체, 마음에 드는 서체, 그리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것을 위주로 서체 선택을 했고 당당히 퓨추라 서체를 골라 교수님께 사전 컨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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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디자이너의 가게’

디자이너의 공간

SNS를 하다 보면 ‘oo동 핫플레이스’, ’oo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주제의 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주로 차별화된 맛집이나,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가진 가게에 대한 글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독립 책방, 소규모 전시공간 같은 다양한 창작공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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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파크 더 디자인 아일랜드

동대문 DDP에서 ‘루나파크 더 디자인 아일랜드’ 전시가 7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루나파크전에는 필립스탁, 알렉산드로 멘디니, 에에로 아르니오 등 100여 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래 루나파크전의 포스터를 보시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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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잘하기 위한 정말 사소한 습관

“디자인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종종 듣는 질문이긴 하지만, 멋진 답을 돌려드리긴 어려워요.
“그런 방법이 있었다면 제가 해봤겠죠”라는 뻔한 농담만 하게 되죠.
위의 질문에 쉽게 답을 드릴 수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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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새로운 세계 – 인터랙션툰 ‘마주쳤다’

독자와 눈 마주친 하일권 작가

고단하고 지루한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드라마,영화,웹툰 등을 보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 웹툰을 즐겨 보는 편인데요 이번에 네이버 웹툰과 하일권 작가가 콜라보로 연재 중인 <마주쳤다>라는 인터랙션툰이 인상 깊어 리뷰를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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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3가지 요소 : 자질, 열정, 경험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자기 직무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물론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보다 뛰어나게, 잘 하는 방법을 아는 것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디자이너가 뛰어나길 원하지만,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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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각 경험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작년 연말, 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딩에 관한 제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프리미엄 급 자동차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 공간을 찾아가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전시 공간에서 차 문을 열었다 닫아보고, 좌석에 앉아보고, 음악 감상도 해보고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면서 각 브랜드의 차가 전달하려는 럭셔리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느낌들이 조명 때문인지, 차에 붙은 로고 때문인지, 차의 디자인 때문인지를 콕 집어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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