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미분류

PAK85_notepc20150319202127_TP_V

UX 디자이너란?

- 신입 UX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UX 디자이너

몇 년 전부터 UX(User eXperience)가 IT 업계에서 큰 화두가 되었습니다. 직역하면  ‘사용자 경험’인데 다소 추상적입니다. 과연 사용자 경험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디자인으로 구현이 될까요?

저는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 소속의 반 년이 조금 넘은 신입입니다. 학부 때 물리학과 경영학을 공부했고, 디자이너로서는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트브레인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실무를 익힌 신입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UX Design을  접근 하고자 합니다.

Continue reading

meeting

UX인재에 대한 단상 2

가끔 에너지가 속에 응축되어 있는 사람을 발견합니다.

UX 분야에 대한 경력도 길지 않고 겉으로 표현하는 것도 서투르지만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이 눈에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본인도 모르는 능력이 저에게는 보이는 셈입니다.
그 가능성에 놀라게 되면 될수록 그 사람을 붙잡으려는 마음도 같이 커져 갑니다.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작은 가능성에 조차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우리(Rightbrain UX1 consulting Group)가 하는 일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Continue reading

speedfactory-adidas-twitter01

로봇이 인간을 위협하는 시대

1984년 로봇 vs 인간을 소재로한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영화 터미네이터가 개봉합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첫편이 개봉한지 30년이 지난 현재, 과거 SF영화에서 다뤄졌던 이야기는 더 이상 사이언스 픽션이 아닌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Abstract

디자이너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Abstract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Abstract: The Art of Design)은 넷플릭스(Netflix)가 제작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미국의 UXer들이 추천하길래 어떤 작품인가? 했는데 직접 보고나니 역시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과 활력을 불어 넣어줄 추천할만한 콘텐츠라 생각이 됩니다.

Continue reading

work-1627703_1920(2)

디자인, 변화, 변화를 위한 경험 디자인

우리 아이들은 아직도 필자의 직업을 정확하게 모른다. 한번은 마음먹고 Design Thinking과 UX Design에 관해서 설명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아이들은 ‘그래서 아빠는 뭘 만드는데?’ 란다. 난감하다. 제품으로 따지고 보면 디자인의 영역이 워낙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고민끝에 ‘아빠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했다. Design Thinking의 심오한(?) 철학은 들어가 있지 않지만, 디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표현했다고 본다.

Continue reading

entrepreneur-working-on-his-macbook-picjumbo-com(2)

좋은 문서를 쓰는 방법

좋은 문서란 무엇일까?
작성자의 업무에 따라서, 문서의 성격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필자는 좋은 문서의 특징을 다음의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작성자의 생각과 의도, 주장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 훑어볼 때는 내용의 구조(Framework)를 이해할 수 있고, 꼼꼼하게 볼 때는 주장과 근거가 무리 없이, 일목요연하게 파악될 수 있어야 한다.

Continue reading

complex-664440_1920

인공지능에 주목하라!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은 더 정확한 검색과 더 똑똑한 스마트기기(빅데이터를 사물 인터넷등)을 원하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래 먹거리를 이야기하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빅데이터”와 “IOT” 입니다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상은 AI 즉 인공지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Continue reading

man-reading-a-book-in-a-chair-picjumbo-com

UX1컨설팅그룹 조성봉이사의 2016년 북리뷰

올해 제가 읽은 책들

한 해가 저물고 있는 시점에서 제가 올 한해 동안 읽은 책들을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모두 다 말씀 드리기에는 너무 가짓수도 많고, 장르가 다양해서 논점이 흐려질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가장 인상 깊었던 5권의 책만 말씀 드립니다.

Continue reading

ae94a385-7da9-4aa5-a815-8177baf5b546

시대에 따른 소통

지구 반대편 친구에게 안부를 묻다.

내가 원할 때 말하고 싶은 내용을 담아 상대방에게 전하는 것은 이제 너무도 당연한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고전적으로 안부를 전하던 편지나 통화를 넘어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고싶은 사람의 표정과 상황까지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rb_477668762

UX인재에 대한 단상 1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 그룹을 이끌고 있는 조성봉입니다.

하나의 조직을 이끌고 있는 입장에서, 그것도 꽤 까다로운 일을 수행하는 조직의 수장으로써 ‘어떤 사람이 과연 우리 조직에 적합한 인재일까?’ 를 벌써 여러 해 동안 고민해 오고 있습니다. ‘단지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인재일까?’ 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니’ 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연구하고, 새로운 혁신을 매일같이 같이 고민하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확신을 가지고 돌아볼 수 있는 이상적인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