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for a Better Tomorrow

RightBrain lab은 라이트브레인만의 UX 인사이트와

소중한 현장 경험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서로간의 성장을 돕고 꾸준히 공부해 가는 열린 소통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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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를 생각하며 디자인하자.

- 아이폰X ui 가이드라인과 그에 따른 해상도 대응

지난해 말 드디어 국내에도 아이폰X가 출시되었습니다. 공개된 아이폰X는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와는 디자인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이 홈버튼이 사라지고 디바이스 앞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한 것이었습니다.  (흔히 ‘M자 탈모’라고들 하는 아래 형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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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뉴비를 위한 열 가지 팁

이미 UI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어버린 스케치지만, 저는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바쁘기도 했거니와, 익숙한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를 버리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늘그막에 또 배워야 한다는 게 엄두가 나지 않아서였죠.^^ 스케치를 열흘 정도 사용해 보았고, 그간의 시행착오와 리서치를 통해 알게 된 몇 가지 팁 (주로 단축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기저기서 얻을 수 있는 내용보다 – 잘 얘기하지 않는-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열 개 항목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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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대화, 다른 세상에서의 90분

당신은 어둠 한 가운데 있어본 적이 있나요? 정말 빛이 1도 없는 그런 곳이요.

아무것도 보지 않았는데 보았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위의 질문은 ‘어둠 속의 대화’ 라는 전시에 다녀오면 ‘네’ 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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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Ⅱ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최근, UX1 컨설팅 그룹원들과 함께 본다빈치 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모네 빛을 그리다 : 두 번째 이야기」를 다녀왔습니다. 2016년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만큼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본 전시는 전통적인 서양회화 작가의 전시와는 조금 다른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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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How – 앞으로도 우리가 UXer인 이유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다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이시겠지만, 저희 라이트브레인 UX1컨설팅그룹도 분주하고 뜨거운 2017년을 보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여러 가지 아쉬움이나 고마운 마음도 큽니다만, 의미를 되새긴다는 측면에서 ‘우리 일’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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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기획자가 바라본 미래의 금융 서비스

2017년, 케이뱅크를 시작으로 카카오 뱅크까지, 오프라인 영업점을 최소로 한 인터넷 전문 은행이 탄생했습니다. 두 은행은 간편한 계좌 개설 및 이체는 물론이고, 오프라인 영업점 운영비 절감으로 생기는 비용을 활용하여 높은 예금 금리와 낮은 대출 금리, 낮은 수수료 등을 장점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죠. 무엇보다 기존 은행의 서비스를 농축시켜놓은 듯한 메인 대신 사용자가 가장 자주 보는 계좌를 메인 전면에 배치하는 등 사용자를 고려한 UX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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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저널리즘이 모바일 UX와 만나게 된다면?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하는 뉴스 기사들의 조명

개인적으로 킬링타임을 위해 보내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포털이나 언론사에서 뉴스 기사를 보는 것인데요. 출퇴근길이나 아침에 눈뜰 때, 잠들기 직전에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1]은 최근에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며 Daum 포털에서 본 “꿈의 속옷 ‘빅토리아 시크릿’의 굴욕”이라는 뉴스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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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이너가 바라본 유저별 맞춤 게임 콘텐츠
- 사용자를 붙잡기 위한 게임 서비스의 단계별 전략

A : “아 저기선 저렇게 하면 안되지.!”

B : “야 저 빈 공간을 미리 예측하고 페인팅 드리블을 한 거네 대단하다!”

C : “근데 오프사이드가 뭐야?”

함께 스포츠를 즐기거나 경기를 볼 때 자주 등장하는 대화입니다. 대화만 보고도 A,B,C의 해당 스포츠의 숙련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동일한 서비스여도 숙련도와 진입단계에 따라 즐기는 행태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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